Photos and Videos for #danakil

by @travel2unlimited
4 hours ago
Camel caravans carrying salt in Danakil in Ethiopia (TBT 2014) #travel2unlimited #travel #traveling #adventure #ethiopia #danakil #camels #salt #caravan #sunset #wow #amazing #adventure #followme #worldtravel #wow #worldplaces #natgeo #lifeistooshort #instagood #instatravel #anothercountry
by @iablei
4 hours ago
#ethiopia 2ª parte - partidos a 3.500m de altura #abunajoseph, templos monolíticos de #lalibela, desierto de #danakil, minas de #asale, milicias de #afar y el impresionante volcán #ertaale !
by @nicom0uk
5 hours ago
#danakil #nologofestival #nostalgicmoments #vitelanneeprochaine 😊
by @vwpeugeotn11
9 hours ago
No logo 2017 a été le feu cette Année #nologo #alcool #danakil #naaman #lentourloop #copains #amour #festival
by @thomas.gruel
9 hours ago
Team Marley 🎤 #summer #holidays #mandarine #usa #boston #danakil #follow #like
by @zzang_sun
11 hours ago
20170619 집 떠난 날 20170719 잠비아에서 첫번째 친구들과 헤어지고 잠시 멘붕이다가 두번째 동행 언니동생들을 만나서 잠비아를 떠난 날 20170819 에티오피아에서 세번째 동행 언니오빠들과 헤어지고 울뻔하다가 오늘 다시 새벽에 일어나서 숙소 베란다가서 덜마른 옷 말리며 그림그렸다. 그리고 오늘은 메켈레를 떠난다. 19일은 나에게 언제나 떠나는 날짜가 될거야. 곤다르로 가는 길은 미니버스를 2번이나 갈아타야 하지만 난 잘 할 수 있어! 거리에서 시선이 추근덕대는 손짓이 얕잡아보는 말투가 다 긴장되지만 그것또한 재미리라 누가 나한테 어떻게 말걸든 내가 씩 웃어주면 너도 웃으니까. 짜식들ㅋㅋ
by @voyagetourdumonde
5 months ago
#tourdumonde #voyage #travelphotography #ethiopia #desert #danakil
by @_danakil_
13 hours ago
D A N A K I L " 다 나 킬 " ▪️문의카톡ID: DANAKIL ▪️아이폰계열만 주문가능 문의는 카톡 또는다이렉 으로!
by @_danakil_
13 hours ago
D A N A K I L " 다 나 킬 " ▪️문의 카톡ID: DANAKIL ▪️아이폰계열만 주문가능 문의는 카톡 또는 다이렉 주세요^*^!
by @_danakil_
13 hours ago
D A N A K I L " 다 나 킬 " ▪️문의 카톡ID: DANAKIL ▪️아이폰6,7, 6+, 7+ 주문가능 케이스는 하드젤리 케이스에용! 문의는 카톡 또는 다이렉트 주세요
by @solidjah
14 hours ago
#danakil
by @solidjah
14 hours ago
#danakil
by @fakebook_me
22 hours ago
여행중 D+154 - 2017.08.08. 소금 사막은 우유니만 있는 게 아니더라. - #세계여행 #세계일주 #부부세계여행 #부부세계일주 #아프리카 #아프리카종단 #에티오피아 #메켈레 #다나킬 #다나킬투어 #다나킬소금사막 #소금사막 #에트라에일 #활화산 #africa #ethiopia #mekele #danakil #etraale #volcano #여행에미치다 #부부스타그램 #여행스타그램 #배낭여행 #여행 #여행중 #왜나는여행에미쳤는가 #나는세계일주로관종을배웠다
by @lavieest_insane
22 hours ago
Tellement de sentiments se bousculent dans mon coeur qui palpite et grandit en écrasant la peur #danakil#sunset#instapic
by @zzang_sun
1 day ago
소와 말과 염소와 개를 지나서 응접실로 들어가니 할머니가 커피를 내줬다. 어린고양이가 야옹거리며 쭈그려앉은 사람들 다리 사이를 돌아다녔다. 에티오피아 화로커피. 사케잔만한 잔에 커피를 컵끝까지 찰랑찰랑 따라주면 한손으로 잔받침을 날라줄때 꼭 한 두 방울이 흘러서 잔에는 갈색 세로 줄이 그려지고 잔바닥과 받침 사이에 그 두방울이 채워진다. 그러면 난 항상 빈 두 방울만큼 설탕을 한 스푼 듬뿍 넣어서 젓지않고 마신다. 홀짝일때마다 바닥에 가라앉은 설탕이 일렁이며 오문 입술 사이로 조금씩 흘러들어오다가 마지막 남은 한 입을 따라 컵을 기울이면 커피는 묽어서 기울어지고 바닥에 가라앉은 커피가루는 설탕에 젖어 천천히 딸려오지. 그러면 그 검은색 설탕커피가루를 츄릅 하고 쪽 빨아들이는거야.
by @zzang_sun
1 day ago
20170813 랄리벨라 2일차_3 랄리벨라는 해발 2500-3500미터 높은 지대이다 높고 평평한 땅이 사과깎듯 산을 뱅글뱅글 돌아 이어진다 구름이 두꺼워서 곧잘 땅이 가려지곤하는데 그러면 마치 공중에 운동장이 떠있는듯하다. 밤이되면 천둥이치고 비가 쏟아지는데 밤새 아침까지 오다가 낮에 땅이 질척이면 그치곤한다. 오전에 랄리벨라를 마치고 50불이 너무나 아까웠으나 점심시간에는 문을 닫아 나와야만했다. 현지인은 무료이고.. 외국인은 한번 끊은걸로 5일동안 갈 수 있다는데 그건 생략하기로 한다. 하하 새터데이 마켓이라고해서 뭔가했는데 교회 바로 옆에 열리는 오일장같은거였다. 골목마다 양파노점 토마토노점 고추노점 당나귀 닭 염소가 끝없이 이어지다가 계단을 타고 올라가는 비탈길에는 잡화점들이 온갖것들을 주렁주렁 정신없이 공중에 매달아놨다. 에티 사람들이 신는 그 보급형 고무샌들이 더러 쌓여있는걸 보며 저거 대체 어디서 만드는거냐며 재밌어했다. 역시 그 길의 끝에는 툭툭이 쌓여있었고 그 중 하나 순박한 청년을 골라타고 레드록으로 갔다. 툭툭 타기 전 네가와 오후 약속을 잡는데 어제 같이 산 하이킹 하기로 해놓고 자꾸 차타고 갈래 툭툭타고 갈래 물어봤다. 우리 돈 많이 없어서 하이킹 할거래도 아 그래? 알았어 그러더니 숙소 왔는데도 전화를 걸어서 또 물어봤다. 똑같이 하이킹 한다고 했는데 결국에는 델러올때 툭툭기사 두명을 데려왔다. 마침 에티항공때문에 다들 빡쳐있었고 정신줄이 가늘-어져서 그냥 그래 그러자하고 툭툭에 둘둘 탔다. 둘둘 인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네가가 있었다. 나 오빠 네가. 셋이지만 3인승 의자를 네가 엉덩이가 2, 나랑 오빠가 0.5씩 나눠서 앉고 출발했다. 배낭에 물 두 통에다 에티땜에 열받아서 먹을 초코렛과자 10달러치를 사넣었는데 그걸 매고 이 산길을 걸었다면 난 아마 중간에 가방에 들은거 다 까먹고 내려갔을거야. 한 3-40분을 가파른 비탈길을 뱅글뱅글 돌아올라갔다. 몇번이나 뻘밭이 나왔고 그때마다 네가쪽으로 툭툭이 기울어 쓰러질려는걸 운전사까지 네 명이 가슴 벌벌 떨어가며 무사히 빠져나갔다. 네가만 태평했다. 중간중간 아니 여기도 사람이 살아? 싶은 부락이 나오면 아이들은 소리를 지르며 쫓아왔고 네가는 내가 준 초코렛들을 아이들에게 쥐어주며 산꼭대기로 꼭대기로 올라갔다. 더 이상 길이 없어져서 내렸는데 길 끝에 수도원 표지판이 있었고 입장료가 20달러라고 했다. 이 수도원에서 기도하고있으면 구름과 키스할 것 같다. 바로 이 지점이 해발 3500이었다. 세상에 2500부터 3500까지 직각높이 1000미터 산을 하이킹하자고 한 네가 그리고 알겠다고 한 우리 넷 제정신입니까? 이 우리 넷 중에는 아무도 크리스찬이 없었기때문에 하루에 교회는 한번이면 됐다하고 그냥 여기 산책하다 내려가자고 했다. ㅡㅡㅡ 그렇게 어벙한 외국인들 구경나온 가족이 있었는데 7-8명 아이들이 전부 남매라고 했다. 우리에게 다나킬 5일동안 야무란야무란 야무란~ 을 노래하게 한 야무란과 누나들. 야무란 낳자고 열심히 세상을 본 누나들이었다. 네가가 애들 엄마하고 수다떠나싶더니 이 집가서 좀 놀다가자고 했다 풋풋한 외국인들이오니 할머니부터 야무란까지 신나서 반겼다 생각해보니 열을 식히고도 남은 과자가 있어서 애들 줄려고 꺼내니 다들 눈빛은 초롱초롱한데 눈치보느라 달려들지는 못했다. 갯수가 많아서 나이순대로 여유롭게 나눠줬는데 문득 패스팅 생각이 나서 너네 패스팅데이야?? 하고 성분을 보니 밀크가 있었다. 분명 아까워서 한 꼬집 넣었을 분유가루. 아이들은 내가 나눠준 과자를 당장 먹지않고 가만히 손에 쥐고있다가 내가 밀크가 들어갔다고 하자 아직 패스팅을 하지 않는 두살배기 야무란에게 과자를 몰아주었다. 야무란야무란 야무란~은 영문도 모르고 두 손 두 주머니에 과자를 가득 쥐었다. 가공식품이 아무것도없는 정말 먹을게 너무나도 없는 정말로 먹을게 너무 없어서 너무너무 먹을게 없는 그 동네에서 자기 손에 들어온 달콤하고 바삭한 과자를 놓게 하는 그 힘은 뭘까 육식을 좋아하는 한국인 네 명은 어린아이들의 비장함에 숙연해졌다.